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지난 6월 기준 6000명이었던 베트남 April 어학원 수강생이 현재 8500명에 달한다. 수강생 당 월간 로열티 수입은 하노이 12달러, 호찌민 18달러"라며 "내년까지 각각 25곳의 가맹점이 하노이와 호찌민에 꾸려지고 학원 당 500명의 수강생을 유치할 경우 연 로열티 수입은 45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April 인기를 통해 컨텐츠 경쟁력을 확인한 만큼 방과 후 교실 성공 가능성과 추가 컨텐츠 계약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그는 "최근 주가 조정으로 해외 로열티 수입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내년도 예상 실적 기준 PER은 6.9배에 불과하고 올해 기준 배당수익률은 3.4%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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