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2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했다.
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 순유출 규모는 321억원이다. 공모펀드에서 263억원 빠져나가고 사모펀드에서 58억원 순유출한 결과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195억원 설정, 157억원 해지되며 38억원 순유입했다.
채권형 펀드는 526억원 줄었다. 이틀째 순유출을 기록한 것으로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 428억원 유출했고 해외 채권형 펀드는 98억원 줄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 자금은 이날 4206억원이 감소하며 이틀 연속 자금 순유출을 기록했다.
전체 펀드 설정원본은 전날보다 3618억원 감소한 489조7973억원으로 집계됐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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