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서해교전..전쟁株↑·남북경협株↓
2009-11-10 12:35:4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전쟁관련주가 서해에서 남북간 해군이 교전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반면 남북경협주는 폭락세다.
 
10일 오후 12시27분 현재 빅텍(065450)은 전날보다 230원(10.43%) 오른 24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전쟁관련주로 분류되는 휴니드(005870)(9.96%), HRS(036640)(5.46%), 스페코(013810)(11.11%), 루멘스(038060)(3.68%), YTN(040300)(6.16%) 등도 동반상승 중이다.
 
반면 대표적인 남북경협주인 이화전기(024810)는 하한가로 추락했다.
 
선도전기(007610)(5.39%), 광명전기(017040)(3.91%), 제룡산업(033100)(6.15%), 로만손(026040)(2.21%) 등도 하락세다.
 
현재 정부 고위 소식통에 따르면 남북한 해군 함정은 이날 오전 11시28분께 서해 대청도 인근 해상에서 교전했으나 우리측 사상자는 없다.
 
북한 경비정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와 우리 해군이 경고사격을 했으나 이를 무시하고 계속 남하하자 격파사격을 가했으며 북측도 대응 사격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측 함정은 반파돼 북으로 되돌아갔으며 우리측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정부측은 파악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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