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부족한 수혈용 혈액을 채우기 위해 금호아시아나그룹 임직원 1만명이 소매를 걷었다.
신종플루 때문에 헌혈자들이 감소했다는 소식에 금호아시아나그룹은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전 그룹사에서 헌혈 행사를 갖기로 했다.
이번 헌혈은 9일 신문로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 시작해 아시아나항공, 대한통운 본사 사옥과 그룹 계열사 지방사업장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박찬법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임원회의에서 “신종플루보다 혈액부족 사태가 더 심각할 수 있다”며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리가 앞장서 헌혈에 동참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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