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장 초반 상승세, 금리인상 전망 후퇴 영향
2016-08-23 23:03:40 2016-08-23 23:03:40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2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초반 다우존스 지수가 100포인트 이상 오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금요일에 있을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발언을 있을 예정이나, 금리 인상의 가능성이 낮다는 관측이 증시에 적용된 것으로 보여진다.
 
이날 오전 9시47분 기준,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101.94포인트(0.55%) 오른 1만8631.36에 장을 시작했다. 
 
S&P 500 지수는 10.41포인트(0.48%) 상승한 2193.05을, 나스닥 지수는 27.38포인트(0.52%) 상승한 5271.98를 나타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26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례 경제심포지엄인 잭슨홀 회의에서는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이 연설에 시선이 몰리고 있다. 이날 옐런 의장은 '연준의 통화정책 도구'라는 주제로 연설할 예정이다.
 
하지만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다는 관측이 나왔다. 미 연방기금금리에 따르면 오는 9월 금리 인상 가능성 26%,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 54%로 나타났다.
 
또한 이날 있을 미국의 주택판매지표 등 경제지표 발표도 주가 초반 상승세에 영향을 주고 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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