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소말리아 북부 관공서와 시장에서 21일(현지시간) 발생한 자살폭탄테러로 17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부상당했다.
이날 오전 소말리아 북부 푼틀란드주 갈카요에 있는 관공서에서 테러범이 관공서 정문 검문소로 차량을 몰고 와 자폭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AP통신은 해당 사건으로 인해 15명이 넘게 갈카요 주요 병원으로 이송됐고 일부는 신원을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부상당했다고 보도했다.
소말리아 오마르 압디라시드 샤르마케 총리는 성명을 통해 악당들이 무고한 시민을 대상으로 벌인 테러라고 비난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 카에다와 연계된 알 샤바브는 이번 자폭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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