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9일
GS(078930)의 발전 자회사 실적 개선과 3%대 배당 수익률이 주목된다며 매수의견과 목표가를 종전 6만5000원에서 6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달 말부터 석탄화력 발전소가 가동하고 LNG 발전소의 용량요금이 인상돼 하반기 3대 발전 자회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1.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3분기 지배주주 순익은 전분기 대비 41.8% 줄어들 것이란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핵심 자회사인 GS칼텍스 감익(영업이익 전분기비 -59.2%) 때문"이라며 "유가 상승에 따른 대규모 재고관련 이익(3000억원 전후)이 사라지면서 정유부문 영업익이 대폭(-85.4%)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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