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3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했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7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 순유출 규모는 938억원이다. 공모펀드에서 655억원 빠져나가고 사모펀드에서 283억원 순유출한 결과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160억원 설정, 250억원 해지되며 90억원 순유출했다.
채권형 펀드는 1615억원 줄었다. 닷새 만에 순유출한 것으로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 1601억원 빠져나갔고 해외 채권형 펀드는 14억원 줄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 자금은 이날 3조753억원이 증가하며 사흘 연속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다.
전체 펀드 설정원본은 전날보다 2조7666억원 증가한 494조4714억원으로 집계됐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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