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철도株, 정부 투자 확대 방침..↑
2009-11-06 09:46:4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철도 관련주가 정부의 온실가스 저감 노력의 일환인 철도부문 투자비율 확대 방침으로 상승세다.
 
6일 오전 9시44분 현재 철도용 송전선 전문기업인 세명전기(017510)는 전날보다 280원(5.58%) 오른 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철도 신호제어 시스템 업체인 대아티아이(045390)(3.94%)나 삼현철강(017480)(2.69%), 광명전기(017040)(2.39%), 미주레일(078940)(1.12%) 역시 동반상승 중이다.
 
전날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에서 의결된 '녹색교통추진전략'에 따르면 현재 전체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비 중 29.3%에 불과한 철도부문 투자비율을 오는 2020년까지 5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같은 노력은 정부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의 33~37%를 줄일 계획이다.
 
우선 경부고속철도 2단계 사업과 호남고속철도를 각각 내년과 2014년까지 조기 완공할 방침이다. 또 경춘선이나 동해선 등 기존에 건설·운영 중인 노선은 고속화한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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