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흑자전환 예상...中신차판매 호조
2009-11-05 09:02:1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닛산자동차가 올해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5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닛산자동차는 올해 영업이익 1200억엔의 흑자 전환 전망을 발표했다. 지난 5월 예상한 영업이익은 1000억엔 적자.
 
중국의 신차 판매가 크게 늘며 매출은 500억엔 증가한 7조엔, 세후 이익 적자액은 1700억엔에서 400억엔으로 축소했다.
 
중국의 연간 판매량 전망은 30.6% 증가한 71만 2000 대를 예상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에코카 감면 대상 차량의 호조로 전년도 수준의 61만 2000대를 예상하고 있으며, 세계 전체판매대수는 3.3% 감소한 330만대로 예상했다.
 
올해 반기 결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0.5% 감소한 3조 3833억엔, 영업 이익은 50.5% 감소한 948억엔, 세후 이익은 92.9% 줄어든 89억엔이었다. 수출 감소로 이익은 줄었지만,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상회했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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