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계열사 실적부진 우려 과도-한국증권
2016-08-10 09:10:26 2016-08-10 09:10:26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0일 CJ(001040)의 지난해 4분기 이후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지만 CJ 계열사의 실적부진이 장기화할 것이란 진단은 과도하다고 보고 매수의견과 목표가 30만원을 유지했다. 
 
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계열사의 실적 호조로 우려를 상당부분 덜어냈고 2분기 계열사별로 차이가 있지만 실적 기여도가 높은 CJ제일제당(097950), CJ대한통운(000120)은 건재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CJ CGV(079160)CJ E&M(130960)은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강할 것으로 예상하기에 2분기 실적 발표를 전후해서 점진적 불확실성 해소를 예상한다"며 "최근의 사드 노이즈는 장기화 될 전망이나 이미 주가에 충격을 준 상황이다. 8월을 정점으로 주가 민감도는 점차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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