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철도株, 워렌 버핏 효과..'씽씽'
2009-11-04 09:46:2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의 철도회사 투자 소식에 국내 철도관련주까지 들썩이고 있다.
 
4일 오전9시3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철도 신호제어 시스템 전문기업으로 알려진 대아티아이(045390)는 전날보다 260원(14.73%) 오른 2025원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철도 송전선로 전문기업인 세명전기(017510) 역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삼현철강(017480)(11.8%)과 광명전기(017040)(8.07%), 대호에이엘(069460)(5.12%), 서한(011370)(4.44%) 등도 동반상승 중이다.
 
3일(현지시간)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철도기업인 벌링턴 노던 싼타페(BNSF)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BNSF의 지분 77.4%를 주당 100달러로 총 260억달러에 인수하는 것이다.
 
워렌 버핏은 이와 같은 투자 배경에 대해 "미국 경제의 미래에 대한 베팅"이라는 짧은 대답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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