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메리츠종금증권(008560)은 9일
토니모리(214420)가 해외 수출 다변화로 성장 모멘텀을 부각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종전 '보유'에서 '단기매수'로 투자의견을 달리했다. 목표가는 5만2000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분기 토니모리는 영업이익 2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78.8% 성장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수직계열화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개선 영향"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중국을 비롯한 미국, 유럽 등으로의 해외 수출 모멘텀 확산은 주가 차별화를 불러왔다는 평가다. 양 연구원은 "내년 중국 현지 로컬업체에 대한 ODM과 용기사업 확대로 기업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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