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플랜트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케이아이씨(007460)는 일본의 환경 전문기업 JGC C&C와 촉매방식(SCR)용 탈질 설비에 들어가는 촉매의 국내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케이아이씨에 따르면 JGC C&C는 1976년 세계최초로 탈질 촉매를 상용 판매한 탈질 촉매 전문기업이다. 촉매는 촉매방식(SCR) 탈질설비의 핵심 요소로 2~4년 주기로 교체해야 한다.
이상진 케이아이씨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탈질시장에서 설비뿐 아니라 촉매까지 공급하는 일관체계를 갖게 돼 국내 탈질설비 분야에서 독보적 우위를 확보했다"라고 전했다.
이 대표는 이어 "탈질설비시장은 환경분야의 대규모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데다 내년에 대규모 발전소 건설등이 집중돼 있어 케이아이씨의 주력사업부문에 따른 성과가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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