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스나이퍼사운드 소속 래퍼 '송래퍼'가 신곡을 발매한다.
송래퍼는 오는 4일 신곡 '나와'를 공개할 예정이다. 어반(urban)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나와'는 색소폰 사운드가 가미된 재즈풍의 노래다. R&B신의 유망주 차우(Chawoo)가 이 곡의 피처링을 맡았으며, 프로듀서 '입술세개'는 곡 작업에 참여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나와'는 '쇼미더머니'를 통해 공개되는 곡을 비롯해 자극적인 가사가 가득한 다른 힙합곡들과 달리 송래퍼 본인의 이야기를 시각적인 표현으로 풀어낸 곡"이라고 전했다.
한편 '나와'는 올가을 송래퍼가 발매할 정규앨범의 선공개곡이다. 송래퍼는 정규앨범 발매에 앞서 다양한 선공개 트랙을 공개하며 음악적으로 성숙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etomato.com
◇송래퍼가 신곡 '나와'를 발표한다. 사진/스나이퍼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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