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키움증권(039490)은 3일
GS홈쇼핑(028150)의 하반기 구조적 성장률 둔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현재 주가 수준에서 연말 배당수익률 3% 수준을 기대할 수 있고 2분기 실적부진에 대한 주가조정이 이뤄졌다고 보고 매수의견과 목표가 24만원은 유지했다.
남성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모바일을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1분기 성장했던 TV 채널이 경쟁심화와 소비경기 둔화로 전년 대비 역성장했고 인터넷 채널의 모바일 잠식효과 지속, 카달로그 판매부수 감소영향 등에 기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3분기 또한 구조적인 성장률 둔화는 피할 수 없을 것이란 전망이다. 그는 "3분기는 2분기 대비 경쟁강도가 완화될 가능성이 높지만 구조적 증가요인이 사라졌고 뚜렷한 소비경기 회복이 제한된 상황이라는 점에서 하반기 성장에 대한 동인을 찾긴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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