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대우건설(047040)이 지난 주말 동안 3건의 리모델링사업과 재건축사업 등의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대우건설의 올해 재개발ㆍ재건축ㆍ리모델링 공사 수주액은 2조원을 넘었다.
대우건설은 지난 달 29일 창동 상아 2차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532억원에 수주하고, 31일 안산 중앙주공2단지 재건축사업과 부천 소사본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각각 1801억원과 1762억원에 수주했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은 올해 모두 2조1769억원의 16개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침체를 겪으면서, 대형사들간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재개발ㆍ재건축ㆍ리모델링 공사 수주 경쟁이 치열하다.
이런 상황에서 대우건설이 2조원 이상의 수주를 따내면서, 앞으로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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