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 자회사 중고차 시장 메이저 발돋움-NH증권
2016-08-02 09:09:39 2016-08-02 09:09:39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NH투자증권(005940)은 2일 AJ렌터카(068400) 자회사인 AJ셀카가 국내 중고차 산업에서 메이저 업체로 자리매김하며 지속적으로 고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매수의견과 목표가 1만8000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투명한 중고차 거래에 소비자 수요도 늘면서 메이저 업체와 온라인 위주로 재편이 가속화하고 있다"며 "중고차 매매대수의 꾸준한 증가 속 메이저 업체들의 성장 속도는 괄목할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년에 중고차 구입액의 1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어 거래 투명성 강화와 대형업체의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본업인 법인 장기렌트를 통해 안정성을 확보한 AJ렌터카의 렌터카 매각이익 증가로 실적 개선 사이클 진입이 예상된다는 게 백 연구원의 설명이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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