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현기자] 안강디벨롭먼트가 오는 22일 '미사강변 안강 프라이빗뷰' 오피스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 중상 3-2블록에 위치한 '미사강변 안강 프라이빗뷰'는 전용면적 37~74㎡ 55실 규모 업무시설(총 전용면적 3079㎡)과 전용면적 24~70㎡ 32호의 상업시설(총 전용면적 1568㎡)로 구성된다. 지하 6층~지상 13층 1개동 규모로, 지상 1~4층에 상업시설, 지상 5~13층에는 업무시설이 배치된다.
분양 관계자는 "미사강변도시 최초 업무시설인 '미사강변 안강 프라이빗뷰'는 2018년 개통예정인 미사역 초역세권에 위치한데다 망월천 수변조망까지 갖춰 투자가치가 높다"며 "1억원대 소규모 자본으로 사옥을 마련할 수 있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보금자리로 안성맞춤"이라고 설명했다.
◇'미사강변 안강 프라이빗뷰' 오피스 조감도. 사진/안강디벨롭먼트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인 미사역(2018년 예정)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초역세권에 조성돼 유동인구는 물론 배후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강남과 잠실 등의 강남권 이동도 쉽다. 중부고속도로와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6월 확정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강동구 상일동과 하남시 미사지구를 연결하는 서울지하철 9호선 연장사업이 포함되면서 향후 전망도 밝다. 9호선 연장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5·9호선 황금노선의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사강변도시는 인근에 대규모 배후업무지구가 조성돼 있다. 또, 강동구에 조성된 강동첨단업무단지에는 현재 삼성엔지니어링, 세스코를 포함해 약 10개의 국내 대기업이 입주해 상주인구만 약 2만여명에 달한다. 엔지니어링복합단지(2017년 예정)에는 총 200여 개의 기업체가 입주할 예정으로 1만6000여명의 상주인구는 물론 연계기업의 입주 배후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도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하남미사지구 인근에는 이케아, 코스트코, 스타필드 하남 등 대형쇼핑시설 조성이 2017년까지 마무리될 예정으로 7000여명의 직접고용 창출효과가 예상된다.
'미사강변 안강 프라이빗뷰'는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 내에서도 알짜 입지에 위치해 편리한 도심 업무환경을 갖췄다. 또한 바로 앞에 망월천 수변공원이 위치해 탁 트인 조망을 자랑하며, 한강공원과도 인접해 있어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확보했다. 하남문화예술회관, 하남종합운동장 등 문화체육시설을 비롯해 휴양레저시설인 미사리 조정경기장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오피스 시설 내 다양한 부대시설도 선보인다. 각 층에 휴게실과 대회의실을 설치할 예정으로 소규모 업체가 갖기 힘든 업무 편의공간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11층 하늘정원과 옥상광장도 설치돼 쾌적한 업무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전체 주차장의 30%이상이 확장형으로 설계돼 있다.
분양가는 3.3㎡당 600만원대로 총 1억원대 소액자본으로 준공 시까지 부담없이 투자가 가능하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 강동구 성내동 62-4번지 2층(천호역 7번 출구 앞)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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