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장안나기자] 미국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지난 2분기 순익이 전년대비 21% 줄었다. 다만 감소폭은 예상보다 작았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BOA는 올해 2분기 순익이 주당 36센트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분기의 주당 43센트보다 21% 감소한 수치다. 시장에서는 주당 33센트로 줄었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1% 줄어든 204억달러를 기록했다. 주식거래 부문이 7.6% 감소했고, 채권거래는 22% 늘었다.
대손충당금이 9억7600만달러로 25% 증가한 반면, 순이자수입은 12% 감소한 92억달러에 그친 점이 순익 급감을 이끌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로고. 사진/홈페이지
장안나 기자 aplusky2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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