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진만기자] 쌍용건설이 부천시 중동 1-1구역 재개발사업을 단독 수주했다.
27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부천시 원미구 중동 780번지 일대에 재개발 사업이 추진될 중동 1-1구역은 서울 지하철 1호선 중동역과 걸어서 10분 거리의 역세권으로 지하2층~지상 25층, 3개동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평형대도 다양해 ▲ 51㎡(15평형) 19가구 ▲ 76㎡(23평형) 40가구 ▲ 105㎡(31평형) 70가구 ▲ 106㎡(32평형) 90가구 ▲ 142㎡(43평형) 39가구 등 총 258가구가 지어진다.
주변에 부천중교, 부곡중교, 상지초교, 부천서초교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이마트와 현대백화점, GS백화점 등이 있어 생활시설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부천시 중동 1-1구역은 내년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를 마치고 2011년 상반기부터 착공에 들어가 2013년 하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의 역세권 중소규모 사업 위주로 적극 공략해 수주에 성공했다”며 “향후에도 일반 분양이 용이한 역세권 중소형 단지를 꾸준히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쌍용건설은 지난 7월 서울 지하철 9호선 증미역과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145가구 규모의 강서구 염창동 웅지·오성연립 재건축사업을 수주한데 이어 8월에는 1호선 안양역과 1분 거리인 안양시 안양동 청원아파트 324가구 재건축사업을 단독 수주한 바 있다.
▲부천 중동 1-1구역 재개발 조감도
뉴스토마토 최진만 기자 man2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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