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출구조사 "일 연립여당, 참의원 선거 압승"
2016-07-11 00:17:52 2016-07-11 05:54:33
[뉴스토마토 장안나기자] 일본 자민ㆍ공명 연립 여당 등 개헌파 4개 정당이 10일 실시된 참의원 선거에서 압승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NHK 방송은 이날 저녁 8시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 출구조사 결과에서 개헌파 4개 정당(연립 여당과 오사카 유신회, 일본의 마음을 소중히 하는 당)이 개헌 추진이 가능한 의석 3분의 2 이상을 확보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출구조사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선출될 의석 121석 중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54~61석을, 공명당은 13~15석을 각각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연립 여당은 136석을 확보 중이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사진/AP
 
장안나 기자 aplusky2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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