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다우 146p↑…고용 서프라이즈
2016-07-08 22:52:14 2016-07-08 22:52:14
[뉴스토마토 장안나기자]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레벨을 높여가고 있다. 미국의 지난달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8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결과다. 금리인상 수혜주인 금융주와 유가상승에 힘입은 에너지주의 강세가 두드러진 모습이다.  
 
오전 9시47분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에 비해 146.66포인트(0.82%) 상승한 1만8042.54를 기록 중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17.95p(0.86%)오른 2115.85를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46.16p(0.95%) 높아진 4922.97에 거래 중이다. 3대 지수는 0.6~0.7% 상승 출발했었다.
 
한편,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6월 미국의 비농업 취업자 수는 전달보다 28만7000명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 17만5000명을 대폭 상회했다. 다만 지난 5월의 취업자 수는 1만1000명으로 2만7000명 하향 수정됐다. 
 
6월 실업률은 4.9%로 전월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4.8%로 소폭 올랐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연방준비제도가 중시하는 임금은 증가폭이 둔화됐다.  민간 취업자의 시간당 평균임금은 전월비 0.1%(2센트) 증가에 그쳤다. 예상치 및 전월 수치인 0.2% 증가를 밑도는 결과다. 
 
장안나 기자 aplusky2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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