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사장 "美 경기 확장세 진행중"
2009-10-26 16:11:1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찰스 필립스 오라클 사장이 미국 경기에 대해 "분명히 변화되고 안정화되고 있다"며 "미국 경제는 확장세로 향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정부가 관여하는 인프라 관련 투자 등이 시작돼 정보기술(IT) 전략을 바꾸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각국의 경영자들은 26일 도쿄국제호텔에서 개막된 제11회 닛케이 포럼의 세계 경영자 회의에 참석, 위기탈출 해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이번 회의 주제는 "경제 위기의 교훈 - 새로운 활로 모색". 세계 유력 기업 경영진들은 글로벌 관점에서의 경영 전략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오미야 히데아키 미쯔비시 중공업 사장은 "지난해 리먼 쇼크 이후 세계 경기 침체속에 기회와 위험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불경기를 극복하기위한 전략으로 첨단 장비 판매가 아니라 제품을 서로 융합시킨 솔루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캐주얼 의류 전문점 '유니 클로'를 배포하는 FAST의 야나 정 회장도 "경영자는 역경을 슬퍼하는 것이 아니라 혁신적인 제품과 혁신적인 기업을 만드는 등 전세계 기업을 이기기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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