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본동에 들어서는 래미안 트윈파크는 지하철 9호선 노들역에서 1분도 걸리지 않는 초역세권 아파트다.
한강과 가깝고, 단지 옆에 사육신공원과 노량진 시민공원이 있어, 아파트에서 보이는 경관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량진뉴타운과 노량진 민자역사개발, 한강예술섬 개발 등 개발 호재도 많다.
또 서초구와 가까워 광역학군제가 시행되면 강남의 학교로 편하게 등교할 수 있어, 교육 여건도 나쁘지 않다.
래미안 트윈파크는 재개발 아파트로 전체 523세대 중 247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삼성물산은 일반 분양 물량 중 30% 정도에서 한강이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분양하는 면적은 전용면적 59㎡형과 84㎡형, 115㎡형으로, 각각 2가지 형태가 있다.
모델하우스에는 각 면적마다 한가지 형태가 전시됐다.
전시된 59㎡형과 84㎡형은 방 3개에 화장실 2개, 거실과 주방으로 이루어졌고, 세탁실이 따로 마련됐다.
59㎡형은 안방에 붙박이장이 없어 수납공간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창이 3면으로 나 있어 통풍과 채광은 좋았다.
84㎡형은 주방과 거실 공간을 하나로 합쳐 넓은 느낌을 줬다.
침실 한 곳은 긴 복도로 이어졌는데, 전시 공간으로 집안 분위기를 살리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115㎡형은 방 4개에 화장실 2개, 거실과 주방으로 꾸며졌다.
중소형과 마찬가지로 세탁실이 따로 있다.
넓은 만큼 수납공간이 많고, 주방에도 기본적으로 테이블이 준비돼 있다.
분양가격은 59㎡형이 약 4억4천~4억6천만원, 84㎡형은 7억2천~7억6천만원, 115㎡형은 9억2천~10억원이다.
처음부터 베란다가 확장된 상태로 분양돼, 추가 확장 비용은 들지 않는다.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하고, 29일 1순위, 30일 2순위, 그리고 다음 당 2일 3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래미안 트윈파크는 한강 조망권이 큰 장점이지만, 한강쪽으로 유원 강변 아파트가 자리잡고 있어 막상 입주했을 때 한강이 잘 보이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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