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실업수당신청 예상보다 큰 폭으로↑
2016-06-30 23:08:18 2016-07-01 06:13:34
[뉴스토마토 장안나기자]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늘면서 한 주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다만 고용시장의 건전성 여부를 판단하는 30만건은 69주 연속해서 밑돌았다. 
 
30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는 전주보다 1만건 증가한 26만8000건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26만7000건으로 늘었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당초 25만9000건으로 집계됐던 전주 수치는 25만8000건으로 1000건 하향 수정됐다. 
 
변동성을 제거한 추세를 보여주는 4주 이동평균치는 전주와 동일한 26만6750건으로 집계됐다.
 
연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실업수당을 또 신청한 경우)는 전주보다 2만건 줄어든 212만건으로 집계됐다.
 
장안나 기자 aplusky215@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