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다우 50p↑…브렉시트 우려 완화 vs 유가↓
2016-06-29 17:00:02 2016-10-20 11:22:49
[뉴스토마토 장안나기자]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장초반 소폭 상승하고 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으로 급락한 이후 사흘 연속 랠리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다만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지수의 추가 상승이 제한되고 있다. 
 
오전 9시40분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에 비해 49.86포인트(0.28%) 상승한 1만7744.54를 기록 중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3.84p(0.19%) 오른 2074.61을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8.84p(0.19%) 높아진 4788.09에 거래 중이다. 이에 앞서 3대 지수는 0.2~0.3% 상승 출발했었다.
 
한편,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늘면서 한 주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는 전주보다 1만건 증가한 26만8000건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26만7000건으로 늘었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장안나 기자 aplusky2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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