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럽연합(EU)에 헤지펀드 규제를 위한 국제공조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2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ECB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유럽집행위원회가 헤지펀드 규제를 위한 감독시스템 정립을 위해 국제사회, 특히 미국과 협의를 계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ECB는 "국제적으로 거래되는 헤지펀드의 속성상 감독 부실로 인한 위험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헤지펀드 규제를 위한 국제공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U는 현재 헤지펀드 규제를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최소 5억유로(7억3780만달러) 이상을 관리하는 헤지펀드업체와 민간투자기업들에게 거래 내역 신고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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