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電, LG벤처 CEO 포럼 개최
2009-10-23 10:45:1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LG전자는 유망 벤처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2일 오후  서울 양재동 서초R&D캠퍼스에서 R&D 분야 주요 임원과 200여 벤처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LG 벤처 CEO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LG 출신 CEO 벤처기업 ▲모바일, 디스플레이, 디지털미디어, 소프트웨어, 미래 신규사업 분야 핵심 협력사 ▲전략적 투자사 ▲벤처캐피탈 등 LG전자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기업 CEO들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이 자리에서 휴대폰, 디지털TV, 가전 등 기존사업 외에 ▲디지털 컨버전스 분야 ▲에너지, LED 조명 등 친환경 기술 분야 ▲헬스케어 분야의 벤처기업 지원정책을 발표했다.
 
LG전자는 직접투자를 비롯해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조성한 250억 원 규모 ‘대중소기업협력 펀드’, 300억 원 규모 ‘이노베이션 펀드’등 총 600억 원의 투자 재원을 활용해 벤처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앞으로 혁신적 신기술 발굴과 새로운 사업 모델 검증을 위한 투자에 전체 재원의 50% 이상을 투입할 예정이다.
 
백우현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사장)는 “굳건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최고의 전자 기업이 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며 “협력회사의 투자와 지원을 확대하고 협력 분야와 규모도 더 넓혀 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벤처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LG 벤처 CEO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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