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남북경협株, 정상회담설..'급등'
2009-10-23 09:02:5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남북경협 관련주가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접촉설이 나오면서 급등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1분 현재 제룡산업(033100)은 전날보다 325원(10.02%) 오른 3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화전기(024810)(5.02%)와 선도전기(007610)(6.95%), 광명전기(017040)(5.84%), 로만손(026040)(3.12%), 재영솔루텍(049630)(3.08%), 신원(009270)(1.8%) 등도 동반상승 중이다.
 
국내언론보도에 따르면 남북은 정상회담 문제 논의를 위해 지난주 싱가포르에서 남북간 비밀접촉이 있었다.
 
남측에서는 통일 분야 고위 관계자가 나섰고, 북측에서는 대남정책 총괄자인 김양건 통일전선부장과 원동연 아시아태평양 평화위원회 실장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 양측은 남측은 북한의 핵폐기 문제를 강조하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답방 형식으로 정상회담이 이뤄져야 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 부분에 대해 긍정도 부인도 하지 않아, 남북 자체의 비밀회동 가능성을 더욱 키웠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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