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크레디트스위스(CS)가 3분기 연속 순익을 달성했다. 2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CS는 3분기 23억5000만스위스프랑(23억300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2억6000만스위스프랑의 손실을 기록한 전년 동기와 대비되는 것으로 블룸버그통신의 전문가 예상치 17억4000프랑 역시 크게 웃도는 결과다.
시가총액 기준 스위스 1위 은행인 CS의 3분기 순익 증가는 기록적인 저금리정책 효과로 고정수입이 증가한 결과다.
디르크 베커 케플러캐피털마켓(KCM) 연구원은 "3분기 투자은행들의 사업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며 "CS의 시장점유율이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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