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자동차 마찰재 전문기업
새론오토모티브(075180)는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인 제너럴모터스(GM)에 자동차 부품전문 기업인 만도와 한국델파이를 통해 자사 제품인 브레이크 패드와 라이닝 공급을 본격화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당장 이번 달부터 미국에서 생산하는 GMC 아카디아, GM 시보레 트레버스 등의 차종에 브레이크 패드 제품 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2011년부터 GM 각 거점에서 생산하여 전세계에 판매 예정인 차량(국내의 경우 젠트라 후속 모델)에 브레이크 라이닝 제품 공급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서인석 새론오토모티브 대표는 "그동안 GM에는 일본 아케보노사 제품이 공급돼 왔지만, 최근 품질 및 가격경쟁력이 우수한 당사 제품이 높이 평가, 인정됨에 따라 제품 교체가 전격 단행 됐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