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SMB 전용 인터넷 전화 출시
인프라 구축 등 토탈 서비스 제공
입력 : 2009-10-22 09:39:27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CJ헬로비전이 중소형 기업(SMB)분야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이용자 초기 부담을 줄여주는 인터넷전화 서비스 ‘헬로폰 Biz IP-센트릭스(Centrex)’ 서비스를 출시한다.
 
‘헬로폰 Biz’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기존 중소형 기업고객 전용 인터넷 전화 (IP-PBX) 상품 외에 새로 출시한 서비스다. 
 
IP-센트릭스는 장비 지원에서부터 네트워크 관리, 기업용 솔루션 제공 등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를 활용하면 기업 내에서 별도의 교환기나 하드웨어 장비를 구축할 필요 없이 인터넷 전화와 각종 관련 부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기존 기업고객 전용 인터넷 전화 상품과 비교할 때 인프라 구축에 드는 투자비와 유지보수 부담이 적고, ARS, 콜분배, 당겨받기, 그룹설정, 착신전환, 발신자표시, 삼자통화 등 다양한 업무환경에 맞춘 `맞춤형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요금은 회선당 기본료 5000원으로 사내통화와 가입자간 통화가 무료며, 시내·시외전화는 3분당 38원, 국제전화는 분당 50원으로 일반전화보다 시외전화는 85%, 국제전화는 최고 95% 저렴하다.
  
CJ헬로비전은 "이번 IP 센트릭스 서비스 출시로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어도 인프라 구축 부담에 망설여 왔던 중소형 기업고객의 가입이 확대될 것"이라며 "다양한 할인혜택과 체험 이벤트 제공 등을 통해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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