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캡테크 스타트업의 수익 모델 사업화 성공
2016-06-22 10:20:25 2016-06-22 10:20:25
[뉴스토마토 홍연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증권정보포털인 세이브로(SEIBro) 정보를 활용한 캡테크(CapTech) 스타트업의 신규 수익 모델 사업화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과 씽크풀은 지난해 5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로 세이브로 정보와 씽크풀의 기술력을 결합한 수익상품 발굴을 위해 노력했으며, 오는 7월 '파생결합증권 종합 정보 사이트(ThinkELS)'출시를 앞두고 있다. 캡테크는 자본시장과 정보기술의 융합을 통해 증권·자산운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를 의미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ThinkELS 사업화를 위해 씽크풀 전용 공개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개발했으며 종목정보, 기초자산 정보, 상환 정보 등 12개 정보목록을 실시간으로 제공 중이다. 
 
예탁원 관계자는 "체계적인 캡테크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연내 완료를 목표로 스타트업 전용 홈페이지를 개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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