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이 11거래일 연속 순유출했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6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 순유출 규모는 392억원이다. 공모펀드에서 413억원 순유출한 반면 사모펀드로는 21억원 순유입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91억원 설정, 136억원 해지되며 45억원 순유출했다.
채권형 펀드는 286억원 줄었다. 닷새 만에 유출세로 국내 채권형 펀드로 261억원 유입했고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548억원 빠져나갔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 자금은 이날 1조4050억원이 증가하며 닷새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전체 펀드 설정원본은 전날보다 1조2727억원 증가한 474조9095억원으로 집계됐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