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6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027390)의 2분기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3분기 서울 면세점 흑자전환이 전체 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진단했다. 목표가 7만2000원과 매수의견은 유지했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21억원)은 전년 대비 45.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3분기 영업이익은 86억원으로 전년보다 54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면세 사업부의 성수기인 3분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 것으로 2분기까지는 면세 사업부의 적자 지속으로 실적 기대감을 갖긴 어렵다는 설명이다.
그는 "하반기 메르스 기저효과와 면세점 성수기 진입에 따른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올해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보다 59%, 39% 성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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