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2009「함께@넷세상」인터넷미디어 대전’ 공모접수가 28일부터 시작된다.
아름다운 인터넷 이용 문화를 만들기 위한 창의적이고 공익적인 인터넷미디어를 발굴해 방송통신위원장상,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을 비롯한 21개 상과 30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함께 하는 따뜻한 인터넷 세상을 구현해 나가자는 취지로 ‘함께 만듦 부문(UCC)’, ‘함께 나눔 부문(정보 나눔, 온라인 사회공헌 블로그/카페)’, ‘함께 가꿈 부문(매쉬업 아이디어)’, ‘특별부문’ 등 4개 부문으로 공모가 진행된다.
접수는 ‘함께가꿈’ 부문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함께만듦’과 ‘함께나눔’ 부문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행사 홈페이지(http://UCCfest.kr)를 통해 진행된다.
수상작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와 실무 심사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다음달 9일 열리는 시상식 당일 발표될 예정이다.
인터넷미디어대전 시상식은 다음달 8일부터 이틀간 ‘함께 나누는 인터넷 축제’라는 컨셉으로 개최되는 인터넷코리아컨퍼런스(IKC)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주관기관인 인터넷 진흥원 측은 "이번 행사는 올바른 UCC 이용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했던 여타 UCC공모전에서 한층 더 나아간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공모전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다음, KTH, NHN, SK커뮤니케이션즈, 야후코리아, 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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