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 미얀마 가스전 생산 증가 예측에 목표가 상향-현대증권
2016-06-13 08:32:36 2016-06-13 08:32:36
[뉴스토마토 홍연기자] 현대증권은 13일 포스코대우(047050)에 대해 미얀마 가스전의 추가 상업적 생산 가능성 증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종전 3만3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AD-7 미얀마 가스전에 대한 탐사 결과 첫번째 광구에서 1.52조 입방피트의 채굴가능 가스 매장량을 확인했다"며 "우드사이드의 몫을 제외하면 포스코대우에게는 현재 광구의 23% 규모가 귀속된다"고 했다. 
 
전 연구원은 "AD-7 지역 내에 있는 세개의 추가 광구는 아직 탐사를 진행하지 않았으나 첫번째 광구의 사례를 볼 때 내년에는 매장량 확인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주가는 이 광구의 사업화 가치를 선반영할 것으로 예상돼 목표주가를 기존대비 15% 상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포스코대우의 현재 광구는 생산되기 5~6년 전부터 주가에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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