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 "문제 발생시 차별화된 대응"
‘행복클리닉’ 2기 발대식 개최
2009-10-19 10:04:2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SK브로드밴드가 특화된 서비스 '행복클리닉'으로 장애 등 문제발생율을 개선해 가입자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19일 경기도 안성 인재개발원에서 ‘행복클리닉’ 2기 발대식을 하고, 전국 29개 센터 119명의 행복기사를 현장에 추가 배치했다.
 
‘행복클리닉’은 ▲고난도 장애 ▲중복 발생 장애 ▲적기에 개통이 힘든 난 개통 ▲VIP 케어 등 높은 수준의 개통ㆍ장애 상황이 발생해도 원활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숙련된 행복기사가 출동하는 SK브로드밴드만의 특화된 서비스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5월 출범한 ‘행복클리닉’ 1기를 통해 난개통 및 중복 장애 발생을 집중 관리한 결과, 개통 후 장애율을 80% 개선하고 재장애 발생율 또한 50% 개선하는 등 가시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또 "난개통 지역의 개통 또한 77% 개선하며 가입자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주식 SK브로드밴드 네트워크 부문장은 “‘행복클리닉’을 통해 가입자 확대는 물론 장애 원인 제거, 고객 불만 감소, 구전 마케팅 등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한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와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가치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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