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한국은행은 일본은행과 맺은 원ㆍ엔 통화스와프 계약 만료일을 오는 30일에서 내년 2월1일까지 3개월 추가 연장키로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한·미 통화스와프 만기일이 내년 2월1일로 한·미, 한·일간 통화스와프 계약일을 맞추는 국제공조 차원이다.
한은 관계자는 "현재까지 원ㆍ엔 스와프 사용실적은 없지만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아직 남아 있는 점을 감안해 계약을 연장했다"며 "역내 금융시장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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