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광교신도시 에콘힐사업 수주
2009-10-16 10:59:5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건축설계·감리업체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037440))는 광교신도시 에콘힐 프로젝트 파이낸싱(PF)사업의 총괄건설사업관리를 맡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희림 컨소시엄(선진엔지니어링, 대경기술단)은 지난달 9일 경기도시공사가 조달청을 통해 발주한 광교신도시 에콘힐 PF사업에 대한 건설사업관리자에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사업비 2조4000억원이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로 총괄건설사업관리공사(CM)용역 공고금액이 150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CM 프로젝트다.
 
희림 관계자는 "사업성격, 예상 리스크 등 을 철저히 분석해 수익성 증대, 공공성 확보, 상업시설 활성화 등 최적의 관리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최은석 희림 상무는 "수도권 남부의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에콘힐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설계와 CM사업부문간 시너지를 극대화, 차별화된 건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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