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종 수자인 모델하우스
아파트+원룸 등 독특한 내부
단지내 숲 근린공원까지 이어져
2009-10-16 18:59:06 2009-10-16 19:00:24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고객의 필요에 맞춰, 아파트 안에 실제 원룸을 포함한 아파트가 영종하늘도시에 등장했다.
 
한양은 16일 인천시청 앞 광장 영종수자인 모델하우스에 안방과 거실, 주방, 그리고 조리시설을 따로 갖춘 완전한 원룸이 더해진 전용면적 59㎡F형을 공개했다.
 
하지만 원룸이 생긴 대신 거실은 다른 형태보다 크게 줄어들었다.
 
한양은 “집을 세 놓는 입주자를 위해 만든 디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한양은 전용면적 59㎡로 영종수자인 1304가구를 공급하면서,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7가지 내부설계를 준비했다.
 
개성적인 내부 디자인과 함께 단지 내부에 대규모 숲이 조성될 계획이다.
 
원래 학교 부지로 예정됐던 곳이지만, 부지 선정이 취소되면서 그 자리에 숲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이 숲은 단지 앞의 대형 공원과 만나 쾌적함을 더한다.
 
공원 너머에는 상업 단지가 있고, 도보로 5분 거리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하지만 바다와 먼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점은 아쉽다.
 
한양은 오는 20일부터 특별공급을 시작하고,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동안 청약 신청을 받는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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