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소비·기부 함께하는 '보상판매'
2016-06-02 18:49:41 2016-06-02 18:49:41
[뉴스토마토 이성수기자] 여행가방 브랜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신상 캐리어를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고 환경보호에도 앞장설 수 있는 '50% 보상판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휴가철 여행객들의 합리적 소비를 도모하고 쌤소나이트코리아가 진행 중인 '미래숲 조성사업'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최초로 선보이는 50% 보상판매다.
 
브랜드 관계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여행가방을 가져오면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의 신제품 '팜트리(Palmtree)'를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수익금의 일부는 자동 기부되어 우리나라 황사량의 약 40%를 차지하는 중국 내몽고 지역 황사?사막화 방지 조림사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캐리어 중심부 세로 음각이 인상적인 팜트리는 고급스러운 디자인뿐 아니라 더블 휠 등을 채택해 실용성까지 겸비한 가성비 좋은 캐리어다. 이번 보상판매를 통해 정가 15만8000원(55cm), 19만8000원(68cm)에서 50% 할인된 가격인 7만90000원, 9만9000원에 각각 만나볼 수 있다.
 
행사는 2일부터 시작해 제품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아웃렛을 제외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의 전국 매장과 온라인 직영몰에서 참여 가능하다.
 
김희정 쌤소나이트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이번 보상판매는 신상 여행가방 구매와 동시에 황사?사막화 줄이기 캠페인에도 참여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라며 "휴가철 여행 계획과 더불어 캐리어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고 환경 보호에도 힘을 보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쌤소나이트코리아는 지난 3월 사단법인 미래숲과 함께 '미래숲 조성 협약'을 체결하며 중국 내몽고 쿠부치 사막의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을 지원해 30ha 규모의 숲을 조성 중이다.
 
(사진제공=쌤소나이트코리아)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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