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증권범죄 종합해설서인 '내부자거래와 시장질서 교란행위'가 출간돼 자본시장의 관심이 모아진다.
책의 저자는 법무법인 율촌 김정수 고문으로 이 책에서는 내부자거래 관련 이론·실무·판례를 집중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대해서는 국내 최초로 본격적인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대한 규제 내용이 모호해 시장에 불안감을 조성한다는 비판이 제기돼 온 게 사실이다. 이 책은 최근 금융위가 발표한 가이드라인을 포함하여 많은 사례를 통해 시장질서 교란행위 제도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나 상장법인의 IR팀은 물론, 사내 변호사, 컴플라이언스 부서 또는 법무실의 간부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책이 될 것이란 평가다.
오는 7월 9일에는 이 책을 교재로 한 세미나도 열린다. 내부자거래와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대한 전문적 지식의 습득을 원하는 전문가들을 위한 자리다.
금융법전략연구소 측은 "최근 내부자거래 사건들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이런 시점에 금융법전략연구소가 제공하는 내부자거래에 관한 전문가 세미나에 대한 업계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금융법전략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기타 내용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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