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달러 강세로 하락… WTI 1.1%↓
2016-05-14 03:57:10 2016-05-14 03:57:10
[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국제유가가 달러화 강세로 하락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6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49센트(1.1%) 내린 배럴당 46.21달러에 장을 마쳤다.  
 
영국 런던 ICE선물시장의 브렌트유는 30센트 하락한 배럴당 47.78로 거래됐다. 
 
달러화 가치가 오르면 유로화와 엔화 등 다른 통화 대비 원유 가격이 비싸지게 돼 원유 수요가 줄어든다. 수요 감소는 가격 하락으로 이어진다. 
 
국제유가는 주간 단위로 전주 대비 3.5% 올랐다. 캐나다, 나이지리아 등의 원유 생산 감소와 수요 증가로 과잉 공급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생겼기 때문이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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