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P2P 금융 플랫폼 코리아펀딩이 비상장 장외주식을 담보로 200억원 규모의 P2P(개인간 거래) 펀딩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장외주식 담보 P2P펀딩은 기관투자자 및 전문투자자가 담보채권 매수자로 참여하는 사모형 P2P 펀딩상품이다.
김해동 코리아펀딩 대표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하는 P2P펀딩 담보채권의 기초자산인 담보주식은 만기일까지 신탁회사 에스크로 서비스를 통해 보관 및 예치 할 예정으로 담보채권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한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장외주식 담보 P2P펀딩 상품에 편입되는 장외주식은 대기업 계열사나 중견기업, IT·벤처, 바이오·헬스케어 종목을 대상으로 담보자산 평가액 대비 최대 60%까지 금리 연 7~8%를 적용해 펀딩 신청한 개인이나 법인에게 최소 5000만원에서 최대 20억원까지 펀딩이 실행, 자금조달 받을 예정이다.
그동안 외면받았던 보유 장외주식이 코리아펀딩에서는 비상장 주식전문투자자문에게 주식에 대한 평가의뢰를 받고 코리아펀딩만의 투자자보호장치로 투자자를 안심시킬 수 있어 높은 비율로 개인이나 법인이 자금조달이 가능하게 했다.
펀딩대상 장외주식에 대한 기업가치평가는 비상장기업 전문 투자자문사인 ‘시온투자자문’을 통하여 안전성, 수익성, 성장성, 유동성의 4개 항목의 평점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만 자금을 집행된다.
이번 비상장 주식 담보 P2P펀딩 상품은 개인투자자 중심으로만 이뤄졌던 P2P업계에 최초 기관·전문투자자가 실제 담보채권 매수자로 참여했다라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비상장 장외주식 담보 200억 규모 P2P펀딩과 관련해 자금을 조달 받기 희망하는 개인이나 법인의 상담은 코리아펀딩 홈페이지나 문의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P2P 금융 플랫폼 코리아펀딩이 비상장 장외주식을 담보로 200억원 규모의 P2P(개인간 거래) 펀딩을 진행한다. 사진/코리아펀딩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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