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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큅, 건강한 먹거리 소통의 장 '굿잇츠' 앱 출시
2016-04-20 17:24:04 2016-04-20 17:24:04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리큅이 20일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good eats(굿잇츠)'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
 
이 앱은 건강한 생활문화를 담은 다양한 레시피를 제공한다. 쉐프가 추천하는 'healthy eats',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beauty eats',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easy eats', 재미있게 만들어 보는 'play eats' 등 4가지 테마에 맞춘 새로운 레시피들이 매일 업데이트 되며 이외에도 식문화, 인물 인터뷰 등 먹거리에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들도 만나볼 수 있다.
 
사용자들이 직접 자신의 레시피나 맛집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도 마련되며, 한가지의 재료로 각자의 레시피를 겨루는 미션톡 등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굿잇츠는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스토어,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사진/리큅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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