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배정장학회, 미국동포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매년 30억씩 출연해 1000명 장학금 지원
2016-04-20 17:20:09 2016-04-20 17:20:09
[뉴스토마토 이정운기자] 러시앤캐시배정장학회는 지난 14일 하와이 쉐라톤 호텔에서 미국동포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러시앤캐시배정장학회는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지난 2002년에 출연해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매년 출연기업으로부터 30억을 기부 받아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우수한 국내·외 학생들을 1000명씩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미국동포 장학생들도 이에 해당된다. 
 
최윤 러시앤캐시배정장학회 이사장은 "비록 해외에 있지만 항상 한국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열심히 학업에 매진해 한국의 이름을 세계에 떨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수여식에는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 선수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축하해 주었다. 
 
박봉룡 하와이 한인회 회장은 "7년간 꾸준하게 동포들을 찾아주시고 장학금을 지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린다"며 "많은 동포 학생들이 러시앤캐시배정장학회에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앤캐시배정장학회 최윤 이사장 앞에서 미국동포 장학생들이 장학생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러시앤캐시배정장학회
이정운 기자 jw89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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