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욱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안정적인 성장성과 배당매력은 음식료 산업 저성장기에 지속적으로 부각될 수 있는 포인트"라며 "2000원의 높은 담배가격인상에도 수요 감소는 지난해 20%에 그쳤고 올해 연간 5~6% 수요회복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장기적으로 담배가격은 꾸준한 인상이 가능하다는 인식변화와 2~3년 단위로 순증하는 배당금은 주가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이란 설명이다.
그는 "올해 국내 담배수요는 30% 회복이 전망되고 KT&G의 시장점유율은 59%를 유지할 것"이라며 "담배 ASP는 805~810원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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