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욱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1분기 로컬 기준 중국 제과 성장률은 5%로 전망한다. 중국 내 로컬업체 성장률이 0~-8%에 그쳐 상대적으로 오리온의 성장률은 지속 부각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1~2월 3%로 회복한 중국 제과시장 성장률은 올해 목표치 달성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김 연구원은 분석했다. 국내의 경우 이천공장 화재 등으로 매출 감소요인이 산재하고 역신장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중국 시장대비 초과 성장률은 이를 상쇄할 것이란 설명이다.
그는 "작년과 달리 선제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하며 바나나, 토마토맛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은 국내 매출 역신장 방어가 기대되는 이유"라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